포도나무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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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통 | 냉대하
냉·대하란?
여성 생식기 점막에서는 정상 분비물이 있어 질 안쪽을 적시고 있습니다. 냉·대하란 정상 분비물의 양이 너무 많거나 여성 생식기 어느 부위에 병적 상황이 진행되어 생기는 이상 분비물을 말합니다.
분비물이 흰 우유빛이면 정상이지만 황색이나 적색을 띠거나 냄새가 나면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합니다. 산부인과 치료는 질정을 넣어주고 소독하고 소염 항생제를 먹으면 좋아졌다가 2주정도 지나면 다시 재발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냉대하의 반복적 재발은 근본적으로 배꼽아래의 하초가 냉해지거나 기운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적당한 원인을 찾아 근본치료를 해야 재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냉·대하의 원인
주로 성교나 질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상처들로 인해, 또는 질의 자정작용이 망가짐으로써 유발되는 염증 등에 기인합니다. 또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받는 반복적 스트레스도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냉대하의 한방치료
벌레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듯이 한방치료는 균을 죽이면서 더불어 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둡니다. 한약복용과 함께 쑥이나 사상자, 고삼과 같은 한약을 달여 좌욕을 하거나 김을 쏘이는 좌훈법 등의 외치법을 병행하면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냉·대하증은 말 그대로 냉(冷)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뜸치료를 병행하여 하복부를 덥혀주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